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TVA에서는 자릿세를 내지 않는 장사꾼을 처리하려다가 [[죠르노 죠바나|자릿세를 내지 않는 사람]]이 또 있다고 하는 걸 아는 장면이 추가됐다. 이 때 장사꾼이 가족 때문이라고 하자 슬퍼하는 것처럼 눈물을 흘리지만 눈물을 닦고는 순식간에 돌변해 얼굴을 삽으로 가격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준다. 한 번만 쳤는데도 이빨이 빠지고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아 힘이 굉장히 강한 모양. ~~삽이 스탠드였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ucaAngry.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uca_yells_at_Gio.png|width=100%]]}}} || >'''[[꼰대|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어디서 말대답이야!]] 누가 지금 지껄이라고 하든?! 미친 새끼가 죽을라고!'''[* 정발판의 번역으로서 원문과 비교할 때 상당히 거칠다. 직역하면 '말을 지금 하고 있는 건 바로 나다! 누가 질문해도 된다고 했냐?! 이 멍청이가!' 정도. 하지만 일본의 평균 욕강도가 낮은 편이란 것이나 거친 갱이라 하는 점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원문은 순화된 수준으로 봐도 좋을 정도. 참고로 "[['-던'과 '-든'의 구별|누가 지금 지껄이라고 '''하던'''?!]]"이 바르다.] 자기 구역에서 자신의 허가 없이 장사를 하던 [[죠르노 죠바나]]에게 접근하여, 삥을 뜯고자 '세 가지 NO' 대사를 읊지만 죠르노가 무슨 볼일이냐고 묻자마자 돌변하여 고함을 지른다. 후에 죠르노의 '존경심'이 담긴 선물(=자릿세)을 요구하며 지갑까지 맘대로 채어가고 깽판을 부린다. 이 때 죠르노의 지갑에 들어 있는 [[DIO]]의 사진을 보고 가족 사진이냐고 묻는다.[* 일단 '가족의 사진'인 건 맞긴 하지만 상의를 벗은 근육질 남성의 뒷모습 사진을 보고 바로 가족 사진이냐는 것이 여러모로 기묘해서 네타거리가 되었다(...). 원작에서는 벗긴 했지만 어깨까지만 나오고 옆얼굴이 제대로 나오며 '디오 브란도'라는 이름이 로마자로 쓰여 있는 사진이지만, TVA에선 아예 죠셉이 3부 초반에 염사하는 그 DIO의 사진이라 더 기묘한 상황이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ucaFinalHit.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ucacrushedskull.jpg|width=100%]]}}}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amage_reflection_on_Luca.png|width=100%]]}}} || ||<-2> [[골드 익스피리언스|죠르노의 능력]]에 당한 루카 || 그러한 행동이 결국 죠르노의 심기를 건드렸고, 이후로는 완전히 묻혀버린 생물화한 물체를 공격한 사람은 그 충격을 그대로 돌려받는다는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머리를 직격으로 다쳐 뒤통수의 형태가 변형될 정도로 삽 모양이 그대로 찍힌 채로 뇌사 상태에 빠진다.[* 사실 죠르노는 그 개구리를 절대 때리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때린 루카의 [[자업자득]]에 가깝다.] 게다가 루카가 뇌사상태=사망한 탓에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 조직은 루카를 처리하고, [[브루노 부차라티]]에게 죠르노의 심문에 쓰라고 루카의 시체에서 루카의 오른쪽 눈알을 뽑고 손가락까지 잘라주었다. 에필로그에서 [[나란차 길가]]의 언급에 따르면 루카 본인도 마약에 찌들어서 맛이 간 것으로 보인다. 툭하면 약자를 괴롭히고 아이들에게까지 마약을 팔았다고. 애초에 부차라티가 루카를 찾았던 것도 원래는 보스의 명령으로 처리하려고 했는데 [[죠르노 죠바나|누가]] 먼저 죽여서 조사하게 된 것. 곧 죠르노와 엮이지 않았어도 얼마 안 가 숙청되어 죽을 운명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